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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4 장 비극의 재회
만든 날짜 : 2002-01-07
최종 경신 : 2002-02-01


[차형 토키]

켄시로 : 북두의 두 사람의 형이 살아 있는지도 모른다.
큰형 라오우, 차형 토키 ......
난 무슨 일이 있어도 토키와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.

레이 : 토키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?

켄시로 : 북두신권으로 사람을 구하는 걸 이상으로 삼고 있는 착하고 ...... 그리고 강한 남자.

레이 : 가려는 거냐, 켄.
링과 밧트는 어떻게 할거냐

켄시로 : 역시 데리고 갈 수가 없다.
레이 ........

레이 : 알았다. 아이들은 내가 지키겠다.
켄 ....... 죽지 마라

[비공구명]

토키 : 흐흐흐 ...... 켄시로 ...
녀석이라면 좋은 인형이 되어 줄 것 같다.

허브 : 토키 님. 인형 사냥꾼 부대 허브.....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.

토키 : 음 ..... 좋은 인형은 찾았느냐 ?

허브 : 이 남자입니다. 어떠십니까 이 근육.
예전의 복싱 선수로, 헤비 웨이트 급 챔피언이었습니다.

남자 : 네가 토키냐 !
크으으으 ~~

토키 : 대단한 힘이기는 하지만, 쓸데없는 발악은 하지 마라.

남자 : 닥쳐라 !! 네놈만 해치우면 마을을 구할 수 있다 !
이 이상 네놈의 미친 인체실험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 !

남자는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토키에게 덤비지만 귀신같은 토키의 권법에
비공이 찔려 버린다.

토키 : 소용없다니까 ...

남자 : 이럴 수가 !! 모......몸이 움직이지 않아 !!

토키 : 역시 .... 제법 활력이 좋군 그래.
마음에 들었다. 실험 준비를 해라.

남자 : 그......그만해 !
우아아아아 ~~

남자 : 무......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!!

토키 : 새로운 비공의 구명이다.
성공하기만 한다면 네 펀치의 스피드는 2배가 된다.

토키가 여기 저기 계속해서 비공을 찔러 댄다

남자 : 으윽 .......

토키 : 어떠냐 ? 으응 ~~ ?

남자 : 아 !! 아파 !!
그만해 !!

토키 : 참아 봐라 !
강해지고 싶지 않으냐 ~ ? 앙 ?

남자 : 어그 .......... 아아.......

토키 : 엉 ?

남자 : 켁 !

팔뚝이 터진 남자가 죽어버린다

토키 : 음 ....... 이 비공이 아니었나 보군....
역시 내가 바라는 북두신권은 아직 멀었다 ..

[인형 사냥]

마스터 : 당신도 인형 사냥 부대는 조심하는 것이 좋아.

켄시로 : 인형 사냥 부대 ..... ?

마스터 : 이런, 호랑이도 재 말하면 온다더니...

허브 : 누가 나랑 붙어볼 녀석은 없냐 !?
어이, 너. 강해 보이는군.
한판 붙어보지 않겠나 ?

켄시로 : 나 말이냐.

허브 : 그렇다. 이긴다면 식량 1 개월 치를 주마.
마스터 : 이봐 당신 !
방금 말했었잖아......

허브 : 간단한 게임이지 ...
여기 있는 교기와 팔씨름을 하는 것이다.

교기 : 느허허허허허 ~~ 배짱이 좋군 그래.
나의 근육은 토키 님의 비술에 의해 몇 배나 늘어났다 !

켄시로 : 토키 !?

교기 : 그 팔을 뚝 하고 부러트려 버리겠다 !

[토키가 있는 곳 1] : 켄시로가 팔씨름에서 이겼을 때 (지면 다른 분기)

허브 : 제법 근육이 있어 보이는군

켄시로 : 토키가 있는 곳을 말해라.

허브 : 히히히히히.... 난 그 토키 님에게 보통 사람의 몇 배에 달하는 도약력을 부여받은 자
나를 이긴다면 가르쳐 주마 !

[안내해라]

허브 : 꾸엑 !
아.......아악 ~~
당신 대체 뭐 하는 자냐 !?

켄시로 : 상대를 보고 시비를 걸어라...
토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실까.

허브 : 예....... 예..

[여행 중인 가족]

토키 : 크크크... 켄시로 놈... 인형으로 쓰기에 어울리는 남자여...

병사 : 토키 님.

토키 : 응 ? 뭐냐

병사 : 여행 중인 가족이 토키 님을 만나 뵙고 싶어합니다.

토키 : 그러냐....... 들여보내라

[어째서 변한 거냐]

여자가 정신이 잃은 아이를 안고 들어온다

여자 : 3 일전부터 병에 걸려, 열이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.
이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토키 님 뿐 .......
부탁드립니다 !

토키 : 호 ~~ 그거 큰일이군.
알았다. 저쪽에 눞히시게.

토키는 실험대에 올려진 아이에게 비공을 찌르자 아이의 신음 소리가 그친다.

아이 : 윽 !! 아 ..........

여자 : 앗 ! 유우 ! 유우 !

토키 : 걱정하지 마라. 이제 고통스러워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.

여자 : 고 ..... 고맙습니다 !!

허브를 끌고 토키가 있는 곳까지 온 켄시로

켄시로 : 토키 .

토키 : 호 ........ 왔느냐.
오래간만이군, 켄시로...

켄시로 : 토키 ....... 어째서 아이를 죽인 거냐.

여자 : 예 !? 유우 ! 유우 !!
이럴 수가 ..... !!

토키 : 엥 ? 무슨 소리지 ?

켄시로 : 토키 ....... 어째서 변한 거냐.
내가 알고 있는 토키는 지금보다도 더 눈빛이 맑았다.

토키 : 그렇게 흥분하지 마라.
이미 때를 놓친 아이를 내 손으로 편하게 해준 것뿐이지 않느냐
거기다 난 변한 게 없다. 시대가 변한 것이다.
시대는 의사보다도 폭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.
켄시로, 폭력은 좋은 것이다

[치명적인 약점]

토키 : 보...보이지 않아 !?
주먹이 ...... 주먹이 보이지 않아 !!

켄시로 : 북두신권 전승자로서 오늘날까지 살아온 나의 주먹을 받아라.

토키 : 으으.......... 아 그래. 생각났다.
너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지 .......

여자 : 아..... 안 돼 !!

켄시로 : 무....무슨 짓이냐 토키 !

죽은 아이의 엄마에게 날아가는 토키

토키 : 알고 있는 걸 뭐 하러 묻나. 이렇게 할거다!!
하아아 ~~ !
이 여자의 비공을 찔렀다
빨리 구하지 않으면 죽을 걸.

켄시로 : 으.........

토키 : 잡았다 !!

토키는 켄시로의 빈틈을 노려 비공을 찌른다

켄시로 : 헉 !!

토키 : 흐흐흐흐 .... 역시 바보 같군, 켄시로
비공, 전용(?)을 눌렀다.
너의 몸은 이제 꿈쩍도 할 수 없는 내 인형이다 !

켄시로 : 크....... 그.......그렇게까지 타락한 거냐...

토키 : 엥 ? 움직여 봐라 !
어떠냐 ?
자...... 그럼 어느 비공부터 실험을 해볼까...

레이 : 그만해라 아미바 !

아미바 : 뭐... 뭐야 !?

레이 : 그 남자의 이름은 아미바 !
예전에 나와 같이 남두성권을 배운 남자다.

아미바 : 무슨 소리냐 !

레이 : 아미바, 다른 남자는 속여도 내 눈까지 속이지는 못한다.
얼굴까지 바꾸면서 토키 행세를 하다니...

아미바 : 크크크 ........ 네가 말한 데로 나는 아미바다 !
하지만, 이미 늦었다 !! 켄시로는 나한테 졌다 !
나는 천재다 !
북두신권은 내가 전수하도록 하겠다 !

레이 : 훗 ...... 바보같은 놈, 북두신권 오의 중에는 비공 봉인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.

아미바 : 뭬 ........ 뭬야 !! 비공 봉인 ?

켄시로 : 으아아아아아 ~~

아미바 : 이럴 수가 !! 비공을 풀어버리다니 !

켄시로 : 만약에 진짜 토키가 비공을 찔렀다면 아무리 나라고 해도 비공을 풀지 못했을 것이다.

아미바 : 크..... 내가 토키보다도 못하다는 거냐 !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!
나는 천재다 ! 그 누구도 나를 이길 수 없다 !
인형을 써서, 구명한 새로운 비공을 통해 더욱더 강인해진 몸 !!
이것이 아미바 류 북두신권이다 !

[비공 칠한]

아미바 : 으.........이.......이런 ....... !!
뭐냐 !? 몸이 오그라들고 있어 !

켄시로 : 북두신권의 역사는 2000 년 !!
네놈 따위가 함부로 도달할 수 있는 권법이 아니다.

아미바 : 뭐냐 !! 다리가 멋대로 ...... !!
마.......막아 줘 !!

 

켄시로 : 북두 신권 오의 ! 잔회적보권 !

아미바가 건물 끝으로 밀려 나간다

켄시로 : 비공, 칠한을 찔렀다.
지옥까지 네발로 직접 걸어가라.
어디 한번 네가 비공을 찔러 봐라.

아미바 : 헉.........
아........아악 ~~

레이 : 손가락이 없어져 찌를 수도 없는 거군

아미바 : 어 .......어째서 천재인 내가 이런 꼴을 !
어......어째서 !!
으........으아아아아아아아 ~~~~~~~~~~

켄시로 : 네놈이 가장 몰랐던 건 너 자신이었던 것 같군.

[왔군]

어느 어두운 곳에서

토키 : 후.......왔군...

카산드라의 성

적병 : 저것은 !? 켄시로다 !
아미바를 해치웠다고 하는 그 남자다 !!

적병 : 문을 닫아라 !
옥장 (감옥의 대장)에게 보고해라 !

적병 : 이곳 카산드라로 걸어 들어오다니
무모한 녀석들이다 !

[귀신의 우는 도시]

마미야 : 토키는 이곳 귀신이 우는 도시라고 불리는 카산드라에 유폐되어 있는 것 같아.

레이 : 귀신이 우는 도시 ...... ?

마미야 : 들리지 않아 ? 귀신이 우는 것 같은 소리가...

켄시로 : 이곳에 토키가 ......

마미야 : 한번 수용되는 것이 마지막...
두번 다시는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사봉(死封)의 감옥섬.
과거 귀신이라고 무서워해, 악마라고 불리던 흉악범들이 울면서 출옥을 구걸했던 도시...

레이 : 그것이 이 카산드라 .......

켄시로 : 가지, 토키가 부르고 있다 .....

마미야 : 마치 사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...
정말로 이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붙잡혀 있는 것일까 ?

레이 : 훗 ....... 마미야, 눈앞을 잘 봐라.

마미야 : 앗 !?

문 앞에 동상같이 서 있던 자들이 눈을 뜬다

라이가 : 나는 카산드라의 위병 라이가 !!

후우가 : 나는 후우가

레이 : 훗......우리들이 없었으면 죽었겠군.

라이가 : 몇 명이 몰고 들어온다고 해도 이곳을 지나갈 수는 없다.

켄시로 : 이곳은 나에게 맡겨라...

라이가 : 우리가 쓰는 것은 이신풍뢰권 !!

후우가 : 같은 피, 같은 근육, 같은 감성을 가진 자만이 수득 가능한 권법

켄시로 : 길을 열지 않으면 죽는다.

라이가 : 이곳 카산드라에 사는 자에게
그런 위협은 통하지 않는다.

후우가 : 이미 수많은 자들이 죽음을 맛봤다.

라이가 : 이 문을 열려고 하는 자에게는 ......... 죽음만 있을 뿐 !

[살기보다도 슬픔]

켄시로 : 끝이다.

라이가 : 어..... 어째서 !

후우가 : 어째서 죽이지 않느냐 !

켄시로 : 살기보다는 슬픔 ....
너희들의 눈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.

라이가 : 이럴 수가 ....

후우가 : 고작 이렇게 싸웠는데도 우리의 마음을 간파하다니....

라이가 : 후우가 !

후우가 : 우오 !

라이가와 후우가는 힘을 합쳐서 굳게 닫힌 문을 열려고 한다

적병 : 우아아아 ~~ 뭐냐 !

적병 : 라 ...... 라이가와 후우가가 문을 열려고 한다 !

적병 : 크 ...... 큰일이다 ! 막아라 !

적병 : 으.........틀렸다 ! 대단한 힘이다 !

적병 : 이제 틀렸다 !! 도망가라 !!

적병 : 으아아아아 ~~

힘으로 감옥 문을 여는 라이가와 후우가

라이가 : 당신에게 걸어보겠다

후우가 : 당신이라면 카산드라의 전설을 깰 수 있을지도 모른다.
그리고 우리들을 포함해, 이곳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과 빛을 !

켄시로 : 이 문은 열어 놔라.
이제 두 번 다시 닫히는 일은 없다

[감옥 대장 우이글]

우이글 : 후후후......잘도 이 지옥의 땅을 밟았군...... 켄시로 !

켄시로 : 네놈이 옥장이냐.

우이글 : 그렇다...
그 무모한 용기만은 칭찬해 주겠다.

켄시로 : 나에게 무모라는 단어는 없다.

우이글 : 그건 네가 아직까지 공포를 맛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.
오늘 그 공포의 견본을 보여 주마 !!

라이가 : 오오오오 !

후우가 : 미......미츠 !

미츠 : 형 !

우이글 : 라이가, 그리고 후우가....
네놈들을 위병으로 부리기 위한 이 인질도 이제 볼일이 없어졌다 !
따라서 이 녀석을 내가 직접 처형해 주겠다 !

라이가 : 용서해라 미츠 ....
카산드라의 주민에게 또다시 빛과 삶은 위해 네가 죽어 다오.

후우가 : 우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구세주가 나타났다 !

미츠 : 알았어 ! 모두를 구해 줘 !

우이글 : 크하하하하하 ~~ 맘이 변했다
각오한 남자를 죽여도 재미가 없지 !
네놈들이 켄시로에게 건 모든 희망...
그것이 절망으로 바뀌어 가는 꼴을 즐겨야겠다 !

켄시로 : 할 말은 그것뿐이냐. 빨리 덤벼라..

우이글 : 크크크, 그렇게 허둥대지 마라.
네놈이 안심하고 죽을 수 있도록 무덤까지 파 놓았으니까.

켄시로 : 무덤은 크게 만들었나

우이글 : 뭐 !? 아니...... 그건 왜 묻나

켄시로 : 그 무덤에 들어가는 건 너다 !

우이글 : 뭐라고 !?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기는 !
공포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맛을 보여 주겠다 !

켄시로 : 진정한 공포를 맛보는 것은 네놈이다.

[전설 , 깨어지다]

켄시로 : 아타타타타타타 !!

우이글 : 카.......카산드라의 전설은 ...부......불멸 !
그아아아아 ~~~~~~~~~~~

켄시로 : 무덤이 너무 작은 것 같군...

우이글 : 으아....몸이 , 몸이 !!

켄시로 : 하지만, 곧 딱 맞게 될 것이다.
안심하고 죽어라.

우이글 : 도......도와...............끄엑 ~~

켄시로 : 악당에게 비석은 필요 없다

라이가 : 우......우리들에게 또다시 빛과 삶이 되살아났다 !

후우가 : 우리들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!

미츠 : 형 !!

건물 위에서 이걸 지켜 보고 있던 자들

적병 : 훗......귀신의 울음소리가 환희의 소리로 바뀌었나...

적병 : 하지만, 곧 공포의 울음소리로 바뀌지 ......

켄시로 : 토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다오.

라이가 : 알았다.

후우가 : 옥장은 두개의 거성이 만나는 걸 상당히 무서워하고 있었다 .....

라이가 : 두 사람이 만나면 카산드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바뀔 지도 모른다 라고 .....

켄시로 : 응 ?

라이가 : 저, 저것은 !!

후우가 : 권왕 친위대 !

적병 : 네놈이 켄시로냐.
구세주 연기는 그만해 둬라 !

적병 : 지금이라면 권왕님도 관대하게 용서를 해 주실 것이다.

켄시로 : 꺼저라.

적병 : 아니 ! 그것이 대답이냐 !
하지만, 네놈과 토키를 만나게 할 수는 없다 !

적병 : 토키가 있는 감방으로 가는 통로는 막아 주겠다.

켄시로 : 뭐라고 !?

미츠 : 혀.......형 !!

[장절한 죽음]

라이가 : 적어도 우리들의 손으로 감옥으로 가는 통로를

후우가 : 통로를 막지 못하면, 두 번 다시 감옥으로 들어갈 수 없다 !

라이가 : 큰일이다 !
우오오오오오오 ~~~!!

 

켄시로 : 서두르지 마라, 라이가, 후우가 ..... !!

레이 : 이......이럴 수가 !!
통로가 거대한 바위로 !!

마미야 : 저걸 봐 !!

켄시로 : 라......라이가 ........ 후우가 .......

레이 : 이럴 수가 .......
바위를 짊어진 체 절명하다니....

마미야 : 너무 ..... 잔혹해.......

레이 : 정말로 장절한 죽음이다.....
이 통로를 지키기 위해서 .....

켄시로 : 라이가, 후우가, 안심하고 잠들어라....
악의 화염은 내가 반드시 끄겠다 !
그리고 권왕에게 죽음을 !

[감옥의 수수께끼]

켄시로 : 감옥 ? 이곳에 토키가 !

적병 : 용케도 이곳까지 왔군.
하지만, 이 방의 비밀을 알아채지 못하는 한, 네놈은 토키를 만날 수가 없다 !

적병 : 이곳에서 시간을 벌면 그 사이에 우리 동료가 토키를 죽일 것이다

켄시로 : 토키는 네놈들 따위에게 죽을 남자가 아니다.

적병 : 병에 걸린 자가 뭘 할 수 있겠나 !

적병 : 수장처형도술, 어디 한번 받아봐라 !

[팔이 멋대로.......]

켄시로 : 토키는 어디에 있나.

적병 : 젠장 ~ ! 누......누가 불 것 ...
앗 !! 팔이 ...... 팔이 멋대로 !

켄시로 : 이 앞인가 .....

적병 : 어, 어, 어째서냐 !?

켄시로 : 비공, 두상을 찔렀다.
네놈의 몸은 의지와는 관계없이 움직인다.

적병 : 으.........나불댄 이상 난 권왕님에게 죽을 거야 !

켄시로 : 걱정하지 마라 ... 네놈은 이미 죽어 있다.

적병 :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....아.........우악 ~

[토키와의 재회]

켄시로는 드디어 감옥 안에 숨겨져 있던 토키와 만난다.

켄시로 : 토키 ........ 형

토키 : 켄시로 .......

레이 : 저 남자가 토키 ......

적병 : 쳇 ..... 시간도 못 끌다니 !
쓸모 없는 놈들 !

칼을 내리치는 병사들. 하지만, 손으로 막아내는 토키

적병 : 헉 ! 이 녀석은 정말로 병자냐 !?
꿈쩍도 하지 안는다 !

적병 : 우왁 !

적병 : 젠장 ! 지금이다 !
어떻게 해서라도 토키를 죽여야 한다 !

적병 : 하지 못하면 죽는 건 우리들이다 !

켄시로 : 어디 해 봐라.
너희들도 토키라는 남자를 알고 있을 것이다.

적병 : 키에에에엑 ~~

적병 : 우오오오오오 ~~

토키에서 발산되는 오라가 병사들의 몸을 뚫고 지나간다

적병 : 헉 !

적병 : 컥 !

토키 : 북두 유정권 ! 적어도 고통만은 모른 체 죽도록 해라.

적병 : 하아아아 ~~ 기분 좋다 ~~

적병 : 기분 좋아 ~~

켄시로 : 비공, 견정의 북두신권, 유정파안권 !
토키의 북두신권에 걸린 자는 죽는 순간에 천국을 느끼게 된다 ....

적병 : 꾸엑 ~~

적병 : 으엑 ~~

병사들이 웃으면서 쓰러진다

토키 : 켄시로 .......

켄시로 : 형 .......

레이 : 대........대단하다.... 이것이 토키라는 남자 ........
그리고, 이것이 북두신권 .....
권왕이라는 놈이 두 사람이 만나는 걸 무서워한 이유를 이제 알았다 ......

토키 : 기다리고 있었다 .......

켄시로 : 말랐구나........토키......

토키 : 후........ 하지만 아직 살아 있다..
윽 ! 쿨럭 쿨럭 !

켄시로 : 토키 !

토키 : 괜찮다 ....... 괜찮아....

켄시로 : 토키 .....

토키 : 알고 있다 ....... 권왕에 대해서 말이군..

켄시로 : 권왕은 ...... 라오우 ..... 우리들의 맏형.

토키 : 알고 있었더냐.

레이 : 권왕은 북두의 장남이었다는 말인가 !?

토키 :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지도 모른다.....

켄시로 : 토키 .... 나에게는 아직 귀신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.

토키 : 그 우는 소리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한 사람.
바로 너다 , 켄시로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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