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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형 토키]
켄시로 : 북두의 두 사람의 형이 살아 있는지도 모른다. 큰형
라오우, 차형 토키 ...... 난 무슨 일이 있어도 토키와 만나지 않으면 안
된다.
레이 : 토키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?
켄시로 : 북두신권으로 사람을 구하는 걸 이상으로 삼고 있는 착하고 ......
그리고 강한 남자.
레이 : 가려는 거냐, 켄. 링과 밧트는 어떻게 할거냐
켄시로 : 역시 데리고 갈 수가 없다. 레이 ........
레이 : 알았다. 아이들은 내가 지키겠다. 켄 ....... 죽지 마라
[비공구명]
토키 : 흐흐흐 ...... 켄시로 ... 녀석이라면 좋은 인형이 되어 줄 것
같다.
허브 : 토키 님. 인형 사냥꾼 부대 허브..... 지금 막
돌아왔습니다.
토키 : 음 ..... 좋은 인형은 찾았느냐 ?
허브 : 이 남자입니다. 어떠십니까 이 근육. 예전의 복싱 선수로, 헤비 웨이트
급 챔피언이었습니다.

남자 : 네가 토키냐 ! 크으으으 ~~
토키 : 대단한 힘이기는 하지만, 쓸데없는 발악은 하지 마라.
남자 : 닥쳐라 !! 네놈만 해치우면 마을을 구할 수 있다 ! 이 이상 네놈의
미친 인체실험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 !
남자는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토키에게 덤비지만 귀신같은
토키의 권법에 비공이 찔려 버린다.
토키 : 소용없다니까 ...
남자 : 이럴 수가 !! 모......몸이 움직이지 않아 !!
토키 : 역시 .... 제법 활력이 좋군 그래. 마음에 들었다. 실험 준비를
해라.
남자 : 그......그만해 ! 우아아아아 ~~
남자 : 무......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!!
토키 : 새로운 비공의 구명이다. 성공하기만 한다면 네 펀치의 스피드는 2배가
된다.
토키가 여기 저기 계속해서 비공을 찔러 댄다
남자 : 으윽 .......
토키 : 어떠냐 ? 으응 ~~ ?
남자 : 아 !! 아파 !! 그만해 !!
토키 : 참아 봐라 ! 강해지고 싶지 않으냐 ~ ? 앙
?
남자 : 어그 .......... 아아.......
토키 : 엉 ?
남자 : 켁 !
팔뚝이 터진 남자가 죽어버린다
토키 : 음 ....... 이 비공이 아니었나 보군.... 역시 내가 바라는
북두신권은 아직 멀었다 ..
[인형 사냥]
마스터 : 당신도 인형 사냥 부대는 조심하는 것이 좋아.
켄시로 : 인형 사냥 부대 ..... ?
마스터 : 이런, 호랑이도 재 말하면 온다더니...
허브 : 누가 나랑 붙어볼 녀석은 없냐 !? 어이, 너. 강해
보이는군. 한판 붙어보지 않겠나 ?
켄시로 : 나 말이냐.
허브 : 그렇다. 이긴다면 식량 1 개월 치를 주마. 마스터 : 이봐 당신
! 방금 말했었잖아......
허브 : 간단한 게임이지 ... 여기 있는 교기와 팔씨름을 하는
것이다.
교기 : 느허허허허허 ~~ 배짱이 좋군 그래. 나의 근육은 토키 님의 비술에
의해 몇 배나 늘어났다 !
켄시로 : 토키 !?
교기 : 그 팔을 뚝 하고 부러트려 버리겠다 !
[토키가 있는 곳 1] : 켄시로가 팔씨름에서 이겼을 때
(지면 다른 분기)
허브 : 제법 근육이 있어 보이는군
켄시로 : 토키가 있는 곳을 말해라.
허브 : 히히히히히.... 난 그 토키 님에게 보통 사람의 몇 배에 달하는 도약력을
부여받은 자 나를 이긴다면 가르쳐 주마 !
[안내해라]
허브 : 꾸엑 ! 아.......아악 ~~ 당신 대체 뭐
하는 자냐 !?
켄시로 : 상대를 보고 시비를 걸어라... 토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
주실까.
허브 : 예....... 예..
[여행 중인 가족]
토키 : 크크크... 켄시로 놈... 인형으로 쓰기에 어울리는
남자여...
병사 : 토키 님.
토키 : 응 ? 뭐냐
병사 : 여행 중인 가족이 토키 님을 만나 뵙고 싶어합니다.
토키 : 그러냐....... 들여보내라
[어째서 변한 거냐]
여자가 정신이 잃은 아이를 안고 들어온다
여자 : 3 일전부터 병에 걸려, 열이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. 이 아이를 구할
수 있는 사람은 토키 님 뿐 ....... 부탁드립니다 !
토키 : 호 ~~ 그거 큰일이군. 알았다. 저쪽에 눞히시게.
토키는 실험대에 올려진 아이에게 비공을 찌르자 아이의 신음 소리가
그친다.
아이 : 윽 !! 아 ..........
여자 : 앗 ! 유우 ! 유우 !
토키 : 걱정하지 마라. 이제 고통스러워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.
여자 : 고 ..... 고맙습니다 !!
허브를 끌고 토키가 있는 곳까지 온 켄시로
켄시로 : 토키 .
토키 : 호 ........ 왔느냐. 오래간만이군, 켄시로...
켄시로 : 토키 ....... 어째서 아이를 죽인 거냐.
여자 : 예 !? 유우 ! 유우 !! 이럴 수가 ..... !!
토키 : 엥 ? 무슨 소리지 ?
켄시로 : 토키 ....... 어째서 변한 거냐. 내가 알고 있는 토키는
지금보다도 더 눈빛이 맑았다.
토키 : 그렇게 흥분하지 마라. 이미 때를 놓친 아이를 내 손으로 편하게 해준
것뿐이지 않느냐 거기다 난 변한 게 없다. 시대가 변한 것이다. 시대는
의사보다도 폭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. 켄시로, 폭력은 좋은 것이다
[치명적인 약점]
토키 : 보...보이지 않아 !? 주먹이 ...... 주먹이 보이지 않아
!!
켄시로 : 북두신권 전승자로서 오늘날까지 살아온 나의 주먹을 받아라.
토키 : 으으.......... 아 그래. 생각났다. 너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
있었지 .......
여자 : 아..... 안 돼 !!
켄시로 : 무....무슨 짓이냐 토키 !
죽은 아이의 엄마에게 날아가는 토키
토키 : 알고 있는 걸 뭐 하러 묻나. 이렇게 할거다!! 하아아 ~~
! 이 여자의 비공을 찔렀다 빨리 구하지 않으면 죽을 걸.
켄시로 : 으.........
토키 : 잡았다 !!
토키는 켄시로의 빈틈을 노려 비공을 찌른다
켄시로 : 헉 !!

토키 : 흐흐흐흐 .... 역시 바보 같군, 켄시로 비공, 전용(?)을
눌렀다. 너의 몸은 이제 꿈쩍도 할 수 없는 내 인형이다 !
켄시로 : 크....... 그.......그렇게까지 타락한 거냐...
토키 : 엥 ? 움직여 봐라 ! 어떠냐 ? 자...... 그럼 어느
비공부터 실험을 해볼까...
레이 : 그만해라 아미바 !
아미바 : 뭐... 뭐야 !?
레이 : 그 남자의 이름은 아미바 ! 예전에 나와 같이 남두성권을 배운
남자다.
아미바 : 무슨 소리냐 !
레이 : 아미바, 다른 남자는 속여도 내 눈까지 속이지는 못한다. 얼굴까지
바꾸면서 토키 행세를 하다니...
아미바 : 크크크 ........ 네가 말한 데로 나는 아미바다
! 하지만, 이미 늦었다 !! 켄시로는 나한테 졌다 ! 나는 천재다
! 북두신권은 내가 전수하도록 하겠다 !
레이 : 훗 ...... 바보같은 놈, 북두신권 오의 중에는 비공 봉인이라는 것이
있을 것이다.
아미바 : 뭬 ........ 뭬야 !! 비공 봉인 ?
켄시로 : 으아아아아아 ~~
아미바 : 이럴 수가 !! 비공을 풀어버리다니 !
켄시로 : 만약에 진짜 토키가 비공을 찔렀다면 아무리 나라고 해도
비공을 풀지 못했을 것이다.
아미바 : 크..... 내가 토키보다도 못하다는 거냐 !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
! 나는 천재다 ! 그 누구도 나를 이길 수 없다 ! 인형을 써서, 구명한
새로운 비공을 통해 더욱더 강인해진 몸 !! 이것이 아미바 류 북두신권이다 !
[비공 칠한]
아미바 : 으.........이.......이런 .......
!! 뭐냐 !? 몸이 오그라들고 있어 !
켄시로 : 북두신권의 역사는 2000 년 !! 네놈 따위가 함부로 도달할 수
있는 권법이 아니다.
아미바 : 뭐냐 !! 다리가 멋대로 ...... !! 마.......막아 줘
!!
켄시로 : 북두 신권 오의 ! 잔회적보권 !
아미바가 건물 끝으로 밀려 나간다
켄시로 : 비공, 칠한을 찔렀다. 지옥까지 네발로 직접 걸어가라. 어디
한번 네가 비공을 찔러 봐라.
아미바 : 헉......... 아........아악 ~~
레이 : 손가락이 없어져 찌를 수도 없는 거군
아미바 : 어 .......어째서 천재인 내가 이런 꼴을 ! 어......어째서
!! 으........으아아아아아아아 ~~~~~~~~~~
켄시로 : 네놈이 가장 몰랐던 건 너 자신이었던 것 같군.
[왔군]
어느 어두운 곳에서
토키 : 후.......왔군...
카산드라의 성
적병 : 저것은 !? 켄시로다 ! 아미바를 해치웠다고 하는 그 남자다
!!
적병 : 문을 닫아라 ! 옥장 (감옥의 대장)에게 보고해라 !
적병 : 이곳 카산드라로 걸어 들어오다니 무모한 녀석들이다 !
[귀신의 우는 도시]
마미야 : 토키는 이곳 귀신이 우는 도시라고 불리는 카산드라에 유폐되어 있는 것
같아.
레이 : 귀신이 우는 도시 ...... ?
마미야 : 들리지 않아 ? 귀신이 우는 것 같은 소리가...
켄시로 : 이곳에 토키가 ......
마미야 : 한번 수용되는 것이 마지막... 두번 다시는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
사봉(死封)의 감옥섬. 과거 귀신이라고 무서워해, 악마라고 불리던 흉악범들이 울면서
출옥을 구걸했던 도시...
레이 : 그것이 이 카산드라 .......
켄시로 : 가지, 토키가 부르고 있다 .....
마미야 : 마치 사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... 정말로 이곳에 수많은
사람들이 붙잡혀 있는 것일까 ?
레이 : 훗 ....... 마미야, 눈앞을 잘 봐라.
마미야 : 앗 !?
문 앞에 동상같이 서 있던 자들이 눈을 뜬다
라이가 : 나는 카산드라의 위병 라이가 !!
후우가 : 나는 후우가
레이 : 훗......우리들이 없었으면 죽었겠군.
라이가 : 몇 명이 몰고 들어온다고 해도 이곳을 지나갈 수는 없다.
켄시로 : 이곳은 나에게 맡겨라...
라이가 : 우리가 쓰는 것은 이신풍뢰권 !!
후우가 : 같은 피, 같은 근육, 같은 감성을 가진 자만이 수득 가능한
권법
켄시로 : 길을 열지 않으면 죽는다.
라이가 : 이곳 카산드라에 사는 자에게 그런 위협은 통하지
않는다.
후우가 : 이미 수많은 자들이 죽음을 맛봤다.
라이가 : 이 문을 열려고 하는 자에게는 ......... 죽음만 있을 뿐 !
[살기보다도 슬픔]
켄시로 : 끝이다.
라이가 : 어..... 어째서 !
후우가 : 어째서 죽이지 않느냐 !
켄시로 : 살기보다는 슬픔 .... 너희들의 눈은 슬픔으로 가득 차
있다.
라이가 : 이럴 수가 ....
후우가 : 고작 이렇게 싸웠는데도 우리의 마음을 간파하다니....
라이가 : 후우가 !
후우가 : 우오 !
라이가와 후우가는 힘을 합쳐서 굳게 닫힌 문을 열려고
한다
적병 : 우아아아 ~~ 뭐냐 !
적병 : 라 ...... 라이가와 후우가가 문을 열려고 한다 !
적병 : 크 ...... 큰일이다 ! 막아라 !
적병 : 으.........틀렸다 ! 대단한 힘이다 !
적병 : 이제 틀렸다 !! 도망가라 !!
적병 : 으아아아아 ~~
힘으로 감옥 문을 여는 라이가와 후우가
라이가 : 당신에게 걸어보겠다
후우가 : 당신이라면 카산드라의 전설을 깰 수 있을지도 모른다. 그리고 우리들을
포함해, 이곳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과 빛을 !
켄시로 : 이 문은 열어 놔라. 이제 두 번 다시 닫히는 일은 없다
[감옥 대장 우이글]
우이글 : 후후후......잘도 이 지옥의 땅을 밟았군......
켄시로 !
켄시로 : 네놈이 옥장이냐.
우이글 : 그렇다... 그 무모한 용기만은 칭찬해 주겠다.
켄시로 : 나에게 무모라는 단어는 없다.
우이글 : 그건 네가 아직까지 공포를 맛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. 오늘 그 공포의
견본을 보여 주마 !!
라이가 : 오오오오 !
후우가 : 미......미츠 !
미츠 : 형 !
우이글 : 라이가, 그리고 후우가.... 네놈들을 위병으로 부리기 위한 이
인질도 이제 볼일이 없어졌다 ! 따라서 이 녀석을 내가 직접 처형해 주겠다 !
라이가 : 용서해라 미츠 .... 카산드라의 주민에게 또다시 빛과 삶은 위해
네가 죽어 다오.
후우가 : 우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구세주가 나타났다 !
미츠 : 알았어 ! 모두를 구해 줘 !
우이글 : 크하하하하하 ~~ 맘이 변했다 각오한 남자를 죽여도 재미가 없지
! 네놈들이 켄시로에게 건 모든 희망... 그것이 절망으로 바뀌어 가는 꼴을
즐겨야겠다 !
켄시로 : 할 말은 그것뿐이냐. 빨리 덤벼라..
우이글 : 크크크, 그렇게 허둥대지 마라. 네놈이 안심하고 죽을 수 있도록
무덤까지 파 놓았으니까.
켄시로 : 무덤은 크게 만들었나
우이글 : 뭐 !? 아니...... 그건 왜 묻나
켄시로 : 그 무덤에 들어가는 건 너다 !
우이글 : 뭐라고 !?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기는 ! 공포라는 것이 어떤
것인가 맛을 보여 주겠다 !
켄시로 : 진정한 공포를 맛보는 것은 네놈이다.
[전설 , 깨어지다]
켄시로 : 아타타타타타타 !!
우이글 : 카.......카산드라의 전설은 ...부......불멸 ! 그아아아아
~~~~~~~~~~~
켄시로 : 무덤이 너무 작은 것 같군...
우이글 : 으아....몸이 , 몸이 !!
켄시로 : 하지만, 곧 딱 맞게 될 것이다. 안심하고 죽어라.
우이글 : 도......도와...............끄엑
~~
켄시로 : 악당에게 비석은 필요 없다
라이가 : 우......우리들에게 또다시 빛과 삶이 되살아났다 !
후우가 : 우리들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!
미츠 : 형 !!
건물 위에서 이걸 지켜 보고 있던 자들
적병 : 훗......귀신의 울음소리가 환희의 소리로 바뀌었나...
적병 : 하지만, 곧 공포의 울음소리로 바뀌지 ......
켄시로 : 토키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다오.
라이가 : 알았다.
후우가 : 옥장은 두개의 거성이 만나는 걸 상당히 무서워하고 있었다
.....
라이가 : 두 사람이 만나면 카산드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바뀔 지도 모른다 라고
.....
켄시로 : 응 ?
라이가 : 저, 저것은 !!
후우가 : 권왕 친위대 !
적병 : 네놈이 켄시로냐. 구세주 연기는 그만해 둬라
!
적병 : 지금이라면 권왕님도 관대하게 용서를 해 주실 것이다.
켄시로 : 꺼저라.
적병 : 아니 ! 그것이 대답이냐 ! 하지만, 네놈과 토키를 만나게 할 수는
없다 !
적병 : 토키가 있는 감방으로 가는 통로는 막아 주겠다.
켄시로 : 뭐라고 !?
미츠 : 혀.......형 !!
[장절한 죽음]
라이가 : 적어도 우리들의 손으로 감옥으로 가는 통로를
후우가 : 통로를 막지 못하면, 두 번 다시 감옥으로 들어갈 수 없다
!
라이가 : 큰일이다 ! 우오오오오오오 ~~~!!
켄시로 : 서두르지 마라, 라이가, 후우가 ..... !!
레이 : 이......이럴 수가 !! 통로가 거대한 바위로 !!
마미야 : 저걸 봐 !!
켄시로 : 라......라이가 ........ 후우가 .......
레이 : 이럴 수가 ....... 바위를 짊어진 체
절명하다니....
마미야 : 너무 ..... 잔혹해.......
레이 : 정말로 장절한 죽음이다..... 이 통로를 지키기 위해서
.....
켄시로 : 라이가, 후우가, 안심하고 잠들어라.... 악의 화염은 내가 반드시
끄겠다 ! 그리고 권왕에게 죽음을 !
[감옥의 수수께끼]
켄시로 : 감옥 ? 이곳에 토키가 !
적병 : 용케도 이곳까지 왔군. 하지만, 이 방의 비밀을 알아채지 못하는 한,
네놈은 토키를 만날 수가 없다 !
적병 : 이곳에서 시간을 벌면 그 사이에 우리 동료가 토키를 죽일
것이다
켄시로 : 토키는 네놈들 따위에게 죽을 남자가 아니다.
적병 : 병에 걸린 자가 뭘 할 수 있겠나 !
적병 : 수장처형도술, 어디 한번 받아봐라 !
[팔이 멋대로.......]
켄시로 : 토키는 어디에 있나.
적병 : 젠장 ~ ! 누......누가 불 것 ... 앗 !! 팔이 ......
팔이 멋대로 !
켄시로 : 이 앞인가 .....
적병 : 어, 어, 어째서냐 !?
켄시로 : 비공, 두상을 찔렀다. 네놈의 몸은 의지와는 관계없이
움직인다.
적병 : 으.........나불댄 이상 난 권왕님에게 죽을 거야 !
켄시로 : 걱정하지 마라 ... 네놈은 이미 죽어 있다.
적병 :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....아.........우악 ~
[토키와의 재회]
켄시로는 드디어 감옥 안에 숨겨져 있던 토키와
만난다.
켄시로 : 토키 ........ 형
토키 : 켄시로 .......
레이 : 저 남자가 토키 ......
적병 : 쳇 ..... 시간도 못 끌다니 ! 쓸모 없는 놈들 !
칼을 내리치는 병사들. 하지만, 손으로 막아내는 토키
적병 : 헉 ! 이 녀석은 정말로 병자냐 !? 꿈쩍도 하지 안는다
!
적병 : 우왁 !
적병 : 젠장 ! 지금이다 ! 어떻게 해서라도 토키를 죽여야 한다
!
적병 : 하지 못하면 죽는 건 우리들이다 !
켄시로 : 어디 해 봐라. 너희들도 토키라는 남자를 알고 있을
것이다.
적병 : 키에에에엑 ~~
적병 : 우오오오오오 ~~
토키에서 발산되는 오라가 병사들의 몸을 뚫고 지나간다
적병 : 헉 !
적병 : 컥 !
토키 : 북두 유정권 ! 적어도 고통만은 모른 체 죽도록 해라.
적병 : 하아아아 ~~ 기분 좋다 ~~
적병 : 기분 좋아 ~~
켄시로 : 비공, 견정의 북두신권, 유정파안권 ! 토키의 북두신권에 걸린 자는
죽는 순간에 천국을 느끼게 된다 ....
 
적병 : 꾸엑 ~~
적병 : 으엑 ~~
병사들이 웃으면서 쓰러진다
토키 : 켄시로 .......
켄시로 : 형 .......
레이 : 대........대단하다.... 이것이 토키라는 남자
........ 그리고, 이것이 북두신권 ..... 권왕이라는 놈이 두 사람이
만나는 걸 무서워한 이유를 이제 알았다 ......
토키 : 기다리고 있었다 .......
켄시로 : 말랐구나........토키......
토키 : 후........ 하지만 아직 살아 있다.. 윽 ! 쿨럭 쿨럭
!
켄시로 : 토키 !
토키 : 괜찮다 ....... 괜찮아....
켄시로 : 토키 .....
토키 : 알고 있다 ....... 권왕에 대해서 말이군..
켄시로 : 권왕은 ...... 라오우 ..... 우리들의 맏형.
토키 : 알고 있었더냐.
레이 : 권왕은 북두의 장남이었다는 말인가 !?
토키 :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지도 모른다.....
켄시로 : 토키 .... 나에게는 아직 귀신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.
토키 : 그 우는 소리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한 사람. 바로 너다 ,
켄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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